소식

언론보도/보도자료

[뉴스클리핑] 세월호 지킨 잠수사 백인탁, 그의 마지막 잠수 로그인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3-21 15:06
조회
184

[기사 바로보기]

------------

언론보도 기사 내용

2년전 세월호 참사 당시 민간 잠수사로 구조활동에 나섰던 백인탁씨(51)가 지난 17일 전남 목포 해상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바다에서 평생을 보낸 잠수사 백씨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한달 앞둔 이날도 바다에 머물고 있었다.

지난 19일 오후 부산 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된 백씨의 빈소는 늦은 시간까지 조문객들로 붐볐다. 입구에는 근조화환 수십 개가 빼곡히 늘어섰다. 조문객 중 어떤 이는 주저앉아 오열했고 또 다른 이는 “울까 봐 못 들어가겠다”며 입구를 서성였다.


(후략)

경향신문 / 백민정 기자

♥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