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세월호 12주기, 국가책임 인정하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하라"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4-06 22:34
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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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대전지역단체들이 오는 4월 16일로 12주기를 맞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해 '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다짐주간'을 선포하고 다양한 추모 활동에 나섰다.
'세월호참사 12주기 대전준비위원회'는 6일 대전시청 북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빛의 광장 이후 세상은 달라야 한다"며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생명안전사회 건설을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세월호참사를 기억하는 일이 단순한 추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재난과 참사를 막기 위한 사회적 약속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기억다짐주간'을 선포했다.
이날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세월호를 기억하지 않는 사회가 이태원참사를 만들었다', '기억하는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진상규명 없는 사회적 참사는 반복됩니다'는 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세월호 참사 국가책임 인정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생명안전기본법 제정하고 재난 대응 체계 개편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후략)
오마이뉴스 / 장재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