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보도자료

노란 물결로 물든 도심…세월호 12주기 앞두고 ‘진실·책임’ 촉구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4-11 22:52
조회
100

[기사 바로보기]

------------

언론보도 기사 내용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닷새 앞둔 11일, 서울 도심에 시민 500여명이 모여 희생자를 추모하고 국가 책임 규명과 재난 대응 체계 개편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노란 리본과 나비로 거리를 물들이며 ‘온전한 진실’과 ‘완전한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이어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4·16연대 등은 이날 오후 4시 16분 서울 중구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를 개최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약 500여명이 현장에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참가자들은 노란 리본과 종이 나비를 착용한 채 세종대로를 노란색으로 물들였다. 이 자리에는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도 보라색 옷을 입고 함께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온전한 진실 완전한 책임’, ‘생명존중 안전사회 건설’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국가 책임 인정과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아울러 비공개 기록 전면 공개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국가 재난 대응체계 전면 개편 등을 촉구했다.

 

(후략)

이데일리 / 김연서 기자
♥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