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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 “생명 안전, 달라진 게 없다…정치권 응답해야”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4-15 22:33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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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날이 돌아왔다. 정권 교체 이후 치러지는 치열한 선거인 만큼, 정치권 인사들의 대거 참석이 예상된다. 하지만 선거철마다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외적 분위기보다 '지속적인 책임'이 이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4·16 재단이 주최하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이 16일 오후 3시 안산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약속을 다지는 연례행사다.

당일 여·야 지도부와 국회의원, 전·현직 광역·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등 각계 주요 인물들이 현장을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참여도 예정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정청래 대표와 강득구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영환·김현·박해철 의원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장동혁 대표의 미국 일정 등으로 인해 내부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 소수정당 관계자들 역시 현장을 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교진 교육부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 송기춘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측에서도 행사에 찾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민근 안산시장 등 지자체장도 함께한다.

 

(후략)

인천일보 /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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