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보도자료

“청소년들, 4월 16일 기억하며 희망 키워가길”

언론 속 4·16재단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4-15 22:57
조회
68

[기사 바로보기]

------------

언론보도 기사 내용

 

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들이 희생된 아이들의 몫까지 담아 조성한 ‘4·16청소년지원기금’이 위기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5일 4·16재단에 따르면 ‘4·16청소년지원기금’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단원고 희생자 77명 가족이 국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받은 배상금 중 2억 9천750만원을 재단에 기탁하며 조성됐다.

희생 학생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청소년들이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유족의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

재단은 지난해 이 기금을 통해 총 16명의 청소년에게 치과 치료비, 생활 지원비, 자격증 취득 교육비 등 2천만원을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존 치과 치료비에 흉터 제거 수술비와 의류비를 새롭게 포함하고, 지원 대상도 38명·총 3천200만원 규모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4·16재단이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현장 실무자들을 인터뷰한 결과 매월 꾸준히 이뤄지는 지원금이 단순한 경제적 보조를 넘어 청소년들의 구체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략)

전남매일 / 이수민 기자
♥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