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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아픔 겪은 부모님들께서 보내준 지원, 더 크게 와닿아"

언론 속 4·16재단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4-15 23:26
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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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4.16청소년지원기금'이 만든 변화와 현장의 목소리 ②] 용돈·치료비 지원으로 꿈 키우는 계기 마련

 

4·16청소년지원기금을 통한 지원은 실제 청소년들의 삶에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안산의 한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청소년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청소년은 상담을 통해 진로를 새롭게 설정하고 고등학교 3학년 때 위탁 교육을 신청했지만, 지역 내 관련 교육기관이 없어 먼 지역으로 통학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가정 형편상 교통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진로를 이어가는 데 큰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고 한다.

"용돈 지원을 받게 된 한 친구는 너무 기뻐 지원금이 나가기도 전에 감사 편지를 보내왔어요. 그 친구는 지원금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용했어요. 공모전에 도전해 경험을 쌓았고, 결국 시각디자인 관련 대학에 진학했어요."

이때 4·16청소년지원기금을 통해 매월 지원금을 받게 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해당 청소년은 지원금을 교통비와 급식비로 사용하며 안정적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었고, 남은 비용은 공모전 출품을 위한 재료비로 활용했다.

이후 실제로 공모전에 도전해 성과를 이어갔고, 결국 시각디자인 관련 대학에 진학하게 됐다. 청소년은 "매달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었고, 원하는 대학에 입학해 꿈을 키우고 있다"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후략)

오마이뉴스 / 4·16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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