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세월호 참사 12주기… 언론이 본 한국 ‘안전’의 현주소는?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4-19 00:40
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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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2년이 지났다. 언론은 피해자 지원의 한계와 반복되는 사회적 재난을 지적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로 생명안전기본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참사 기억식 참석… 언론 “치유·통합 위해 바람직”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뉴스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빅카인즈’에서 ‘세월호’를 검색한 결과,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총 868건의 기사가 보도된 것으로 집계됐다. 날짜별로 보면,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가장 많은 461건의 기사가 보도됐다.
세월호 12주기 관련 기사에 가장 자주 등장한 연관키워드는 ‘희생자들’이었으며, 그 뒤는 ‘이재명 대통령’, ‘유가족’, ‘기억식’ 등의 순이었다. 이는 이 대통령이 16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참석하면서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그날의 과오와 그 무거운 교훈을 한시도 잊지 않으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드시 그렇게 만들겠다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후략)
이코리아 / 임해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