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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채 선 세월호…"사회적 재난 반복, 참사 기억해야"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4-19 01:10
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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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앵커]

세월호 선체가 거치돼 있는 목포 신항으로 가보겠습니다.

김휘란 기자, 12년 전 오늘의 아픔이 그곳에도 그대로 남아 있죠?

 

[기자]

지금 제 양옆으로 노란색 리본들이 담벼락에 묶여 있는 모습 보이실 것입니다. 그 뒤로는 세월호 선체가 있는데요.

8천톤이 넘는 이 선체는 참사 3년 만인 지난 2017년 인양된 뒤 이곳 목포 신항에 임시 거치돼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선체 곳곳은 완전히 녹이 슬어버린 상태입니다.

12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날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후략)

JTBC뉴스 / 김휘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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