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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유족들의 삶을 현재로 끌어오고 싶었다”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5-27 15:54
조회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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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4·16세월호 참사부터 10·29 이태원 참사,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이르기까지 유족들의 일상은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생계를 위해 운영하던 가게를 찾아온 손님에게 “어서오세요”라는 일상적인 인사조차 건네지 못할 만큼 고통스러운 시간의 연속이었다. 여기에 진상규명이라는 무거운 과제까지 마주하면서 유족들의 삶의 궤적은 참사 이전과 이후로 완전히 뒤바뀌었다.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유족들의 일상을 담은 연극 ‘어서오세요’는 안산시 단원구의 실제 삶의 터전을 무대로 삼고 있다. 세월호 유족의 이야기는 동네 미용실인 ‘오늘은 머리하는 날’에서, 이태원 유족의 이야기는 이동식 세탁소 컨셉의 ‘크린토피아 민트초코점’에서 각각 기록해 참사 유족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지난 20일 광주 독립서점 ‘소년의서’에서 0set 프로젝트 신재 연출가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신 연출가가 총괄한 다큐멘터리 공연 ‘어서오세요’의 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적 연대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후략)

광주일보 / 김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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