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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사람이 사라지는 일”…세월호 유가족, 재난인권강사로 시민 앞에

언론 속 4·16재단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9-03 22:18
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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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304명이라는 숫자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재난은 사람이 사라지는 일입니다.”

지난 27일 오전 광명시청 본관 1층 컨퍼런스룸. 세월호 참사로 단원고 2학년 4반 김동혁군을 잃은 어머니 김성실씨가 광명시민 앞에 재난인권강사로 섰다.

참사 이후 진상규명을 요구해온 피해 당사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재난의 구조적 원인과 피해자의 권리, 안전할 권리 등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자리였다.

김씨는 현재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가 지원하는 재난안전교육강사 실습 과정에 참여 중이다. 올해 첫 현장 강의에 나선 2기 강사 중 한 명이다.

 

(후략)

인천투데이 /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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