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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의 기억으로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다

언론 속 4·16재단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9-22 23:55
조회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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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세월호참사에 대한 기억에서 출발해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4·16재단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안산에서 '4.16생명안전비엔날레'를 개최한다. '기억을 품다, 안전을 잇다,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제심포지엄과 생명안전박람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명과 안전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를 확장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끌어낼 예정이다.

4·16재단은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은 2024년, 4.16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4.16생명안전비엔날레는 그 논의를 이어가면서, 세월호참사를 비롯한 사회적 참사의 경험과 기억을 우리 사회의 변화와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난과 안전을 둘러싼 다양한 질문을 함께 나누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가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이어져야 하는지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자리다.

4·16재단 관계자는 "4.16생명안전비엔날레를 통해 세월호참사의 기억을 현재의 질문과 성찰로 되돌아보고자 한다"라며 "세월호참사가 남긴 의미와 가치가 과연 우리 일상에 살아 숨 쉬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확장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후략)

오마이뉴스 / 황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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