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제2회 민주·인권 영화제 성료…수상작 6편 발표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9-23 00:26
조회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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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제2회 민주·인권영화제'를 개최하고,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다큐멘터리와 단편극영화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상은 고효주 감독의 '이어달리기', 우수상은 이소희 감독의 '동백꽃'이 받았다.
단편극영화 부문 최우수상은 김은서 감독의 '보물찾기', 우수상은 김근호 감독의 '월남보살'에 돌아갔다. 특별상인 배우상은 '우리 월금씨'의 변중희 배우가, 관객상은 윤문성 감독의 '브로콜리'가 차지했다. 총상금은 1400만원이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이어달리기'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 김동수의 삶을 따라가며 참사 이후의 기억과 고통, 가족과 마라톤을 통해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고효주 감독은 시상식에서 "뜻깊고 무거운 역사를 지닌 공간에서 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도 마음이 무겁다"며 "아이가 살아갈 세상과 우리가 만들어갈 사회를 생각하며 더 열심히 작업하겠다"고 말했다.
(후략)
국제뉴스 / 김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