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20220415 뉴스클리핑] ‘유가족다움’과 싸우는 세월호 유가족···산불 현장 봉사하고 어린이 안전교육 나가기도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2-04-15 13:26
조회
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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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내용
세월호 참사 어느덧 8주기
‘유가족은 슬퍼야’ 편견에 맞서는 유가족들
안전교육·봉사활동 나가고 강연 등 목소리 내
“참사 반복되지 않게 세상 바꾸고 파”
여전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연대의 목소리도 있지만 한쪽에선 “지겹다”, “그만하라”며 유가족을 몰아세운다. ‘유가족은 늘 슬프고 비탄에 빠져 있어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이 이들을 지치게 만들지만 이들은 움츠러드는 대신 안전 교육을 하거나 봉사 현장을 찾아가는 등 지역 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함께 살아가자”고 외치고 있다.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9반 진윤희양의 어머니 김순길(55)씨는 이번 달부터 안산 지역 초등학교에서 안전 교육을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안전을 습관으로 만들어 주고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의 교통안전과 유괴 방지를 주제로 교육한다.
(후략)
서울신문 / 곽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