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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늘어나는데 안전 지킬 사람은 없다"…경실련, 방재안전직 대폭 확충 촉구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7-28 21:24
조회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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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기후위기와 대형 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에도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안전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7일 행정안전부에 재난안전 전문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의견서를 제출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방재안전직 914명뿐"…행정직 의존 구조 한계

경실련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방재안전직 공무원은 914명에 불과하다. 같은 기간 시설직 공무원은 3만2,809명으로, 재난 대응을 전담하는 전문인력 규모는 비교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방재안전직 1명이 담당하는 인구는 지역에 따라 최대 14만3천여 명, 담당 면적은 최대 30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실련은 이러한 구조에서는 재난 예방과 대응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후략)

한국NGO신문/ 이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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