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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궁능 관람료 현실화…'세월호 기록'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8-05 20:57
조회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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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국가유산청이 궁능 관람료 현실화, '단원고 4.16 아카이브'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목록 등재 등을 골자로 하는 '2026년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국가유산청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국가유산으로 만드는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365일 빈틈없는 국가유산 안전망 구축 ▲국민 일상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국가유산 등을 3대 역점 과제로 제시했다.

먼저 '궁능 관람료'는 20년간 동결돼, 궁능 보존관리와 관람서비스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전체 궁능 관람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상승했고, 외국인 관람객은 29% 늘었다.

안정적 재원 마련을 위해 관람료 인상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대국민 공개토론회를 거친 후 11월 현실화 윤곽이 잡힐 예정이다.

 

(후략)

뉴시스 / 한이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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