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인천시, 올해부터 교육청과 인현동 화재참사 추모행사 공동 추진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8-28 23:52
조회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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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인천 인현동 화재참사 27주기를 약 2달 앞두고, 인천시가 인천시교육청과 추모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그동안 인천시교육청이 유족들과 주관하던 '해상추모제'와 '추모식'을 시와 교육청이 나눠 맡는 식이다.
인천시는 제물포구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진행하는 해상추모제를 주관하고, 인천시교육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앞 추모비 앞에서 열리는 추모식을 그대로 주관한다.
1999년 10월 30일 중구서 청소년 등 57명 사망
인현동 화재참사는 1999년 10월 30일 인천 중구(현 제물포구) 한 불법영업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청소년 56명 등 57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다친 대형 참사다. 희생자 대부분이 청소년이었다.
유족들은 그동안 10월 30일 희생자들의 유골을 뿌린 팔미도 인근 해상에서 해상추모제를 한 후 중구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추모식을 진행해왔다. 1~10주기까지 중구 지원으로 매년 진행하다가, 15~20주기는 5년 주기로 진행됐다. 그러다 25주기인 2024년부터는 시교육청 주관으로 매년 해상추모제와 추모식이 열렸다.
(후략)
인천투데이 / 김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