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이태원 참사 4주기 앞두고…“잊히지 않게 해달라”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9-15 21:18
조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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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저희가 바라는 건 아이들이 잊히지 않는 거예요. 아이들을 기억하고 추모해줬으면 좋겠어요.”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한 달여 앞둔 지난 11일 인천일보와 만난 수원지역 희생자 고 김의현씨 어머니 김호경씨는 수원시가 마련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김씨에게 참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코로나 선별진료소에서 방사선사로 일하던 아들을 깨우기 위해 맞춰놓은 오전 5시55분 알람은 4년째 그대로다.
참사 이후 유가족들은 혐오와 2차 가해도 견뎌야 했다. 분향소를 지키던 당시 희생자들을 향해 “놀다 가서 죽었다”는 취지의 말을 던지는 사람들도 있었다.
(후략)
인천일보 /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