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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평전 이어쓰기 세월호참사 유가족 동참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9-23 00:09
조회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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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세월호참사 유가족이 전태일평전 필사캠페인에 참여했다.

전태일재단과 노동·시민사회로 구성된 ‘11월13일 국가기념일 지정 전태일 시민행동’은 “세월호참사로 사랑하는 자녀를 떠나보낸 어머니들이 16일 오전 전태일기념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시민행동은 전태일 열사가 세상을 떠난 11월13일을 전태일의 날로 지정해 모든 일하는 시민의 처우를 개선·기념하는 날로 만들기 위해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순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사무처장은 “전태일평전 필사는 전태일의 삶이 어떠한 질문을 던지고, 어떠한 답을 얻기 위한 행동이었는지 되새기는 자리”라며 “세상의 불합리에 맞서주신 분들 덕분에 세월호가족협의회도 활동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따뜻하게 손잡아 주셨던 이소선 어머니를 기억하고 있다”며 “그 뜻을 이어 가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 전태일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략)

매일노동뉴스 / 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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