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6일 4·16재단에서는 제3회 4.16 안전문화 창작곡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4.16세월호참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음악을 통해 안전의 가치를 전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공모전 슬로건은 “기억의 빛으로 안전을 밝히다”로 세월호참사 희생자를 기억하는 마음이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는 전년도 보다 2배 가까이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셔서 심사 및 수상자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은 분들께서 각자의 사연을 담은 작품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4·16재단은 수상자를 비롯하여 참여해 주신 모든 뮤지션 분들의 앞날을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안전사회를 위한 4·16재단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제3회 4.16 안전문화 창작곡 공모전 수상작]
▶ 생명상(1등) : 현상 – 잠들지 않는 등대
▶ 안전상(2등) : 최경숙 – 너로부터 시작된 노래
▶ 기억상(입선,가나다순) : 그랜드 그라운드 – 서로를 구하는 세상
박유진 – 기억의 빛, 등불 되어
헤이븐 – 4시 16분
※ 약속상(3등)은 수상이 취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