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뉴스클리핑]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공간 자진 철거해야"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2-07-26 09:30
조회
2624
------------
언론보도 기사내용
"원상복구 입장 변동 없어…인도적 차원서 전기 중단 취소"
서울시의회사무처가 시의회 앞에 임시로 설치된 세월호 기억공간에 대해 '철거' 입장을 분명히 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세월호 기억공간을 자진철거하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서울시의회사무처는 25일 "서울시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조속히 협의해서 세월호 기억공간을 자진철거하도록 유도하겠다"며 "언제든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만나 합리적인 설득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풀어나가도록 하되, 철거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중략)
이전 10대 시의회에서 지난달 10일 운영위원회, 같은달 21일 본회의를 통해 협의회 측이 시의회 부지를 무료로 연장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공유재산 세월호 기억공간 임시가설건축물 설치 허가 연장 및 사용료 면제 동의안'을 의결했으나, 이는 정치적 의사표시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후략)
뉴스1 /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