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뉴스클리핑] "세월호 겪은 청소년들의 성장·추모 중요해...'별꿈' 대회 계속되길"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3-06-13 18:02
조회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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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낸다. 그 꿈이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도전하는 마음으로 계속 나아갔으면 좋겠다."
이날 심사를 맡은, 사단법인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김순길 사무처장의 당부다. 지난 10일 경기 안산 단원구 안산문화광장에서는 '4.16청소년창작경연대회 시즌7- 별꿈'이 개최됐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별꿈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416이후 변화된 세상을 추구하며 생명·안전존중과 관련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랩, 댄스, 노래 등의 경연대회다.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무대 옆쪽으로 마련된 청소년과 단체 등이 마련한 10개의 체험부스가 오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어요. 무대에서는 신청한 29개 팀 중 사전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11개 팀의 리허설이 오후 1시부터 4시40분까지 진행됐다.
본 공연은 오후 5시10분 밴드 '라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밴드 노먼트(No'ment), 우화, 티져(teaser)의 공연과 이유하와 장현웅의 노래, 5개 댄스 팀의 무대가 이어졌다.
공연이 진행될수록 관객석은 꽉 채워져 갔고, 조금씩 내리던 비도 참사로 잃은 250명의 꿈을 함께 기억하고 대한민국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라도 하듯 멈추었다.
별꿈 시즌7 심사위원으로는 김순길 사무처장님과 오혜란 4.16안산시민연대 공동대표, 진조크루 리더 스킴(김헌준), 정승수 서울예대 실용음악전공 초빙교수, 그루브어스가 함께했다. (후략)
오마이뉴스 / 김영의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