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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트라우마 대책·책임자 처벌 촉구"…광주 학동참사 3주기 추모

언론 속 4·16재단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4-06-10 09:50
조회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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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동구 학동참사 3주기인 9일 동구청에서 부상자와 유가족의 기자회견과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식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 광주 동구청 앞에서 학동 참사 피해자를 비롯한 2·18대구지하철화재·세월호·이태원 유가족 등 재난참사피해자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사회 구축과 트라우마 치유 대책 등을 촉구했다.

광주 학동참사와 세월호·이태원·2·18대구지하철화재·7·18공주사대부고병영체험학습·가습기살균제·삼풍백화점붕괴 참사 피해자들은 "피해자들의 트라우마 치유 대책 마련과 사고 버스의 영구 보존에 대해 광주시와 동구청,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의 책임 있는 태도를 요구한다"며 '생명 안전 버스' 선포식을 통해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당시 사고의 증거인 운림 54번 버스를 영구 보존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학동 참사를 비롯한 재난 참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연대를 강화하겠다"며 "그 여정의 출발점인 생명 안전 버스를 통해 안전한 일상이 보장되는 사회로 달려가겠다"라고 말했다.

(후략)

노컷뉴스 /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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