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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 "대선보다 중요한 건 안전"…신안산선 붕괴사고 기자회견에 포스코이앤씨 사과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5-05-22 10:34
조회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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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주민·지자체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시공사 포스코이앤씨에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기자회견 직후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고에 대해 사과하며 보상 및 재발방지 대책을 약속했다.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피해 주민 등이 참석해, "사고 이후 한 달이 지났지만 피해자들은 여전히 숙소를 전전하며 생계와 안전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며 신속한 피해 보상, 철저한 원인 규명, 지하안전특별진단 시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피해 지역 상가 대표 이병식 부위원장은 "삶의 터전을 잃고 위기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다"며 "포스코이앤씨는 대피비용·영업피해 보상 등 실질적 회복 지원과 함께,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후략)
아시아경제 / 오유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