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언론보도] 세월호 트라우마 치유의 여정, 감독에게 직접 듣는 비화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5-10-01 23:59
조회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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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28일 일요일 11시(한국 시간), ''바다 호랑이' 온라인 공동체 상영회 및 정윤철 감독과의 대화'가 4.16해외연대, 미시간 세사모, 샌프란시스코 공감, 스프링 세계시민연대 공동주최로 온라인 줌을 통해 열렸다.
한국 사회의 깊은 상처를 조용히 그러나 강렬하게 되새긴 연극 같은 독특한 영화 '바다호랑이'(감독 정윤철, 2025년 6월 25일 개봉)는 세월호 민간 잠수사 김관홍과 공우영이 겪은 일을 다뤘으며, 실제 원작은 김탁환의 '거짓말이다' 소설이다. 거대한 제작비나 화려한 세트 없이, 빈 무대와 배우들의 몸짓, 관객의 상상력으로 '바다'를 창조한 이 작품은 세월호의 트라우마를 직시하며, 치유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일요일 해외 동포들과의 온라인 간담회에서 감독과 참석자들은 이 영화의 탄생 비화와 사회적 의미를 공유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미국 노쓰캐롤라이나, 뉴욕, 뉴저지, 로스앤젤레스, 미시간, 시애틀, 시카고, 애틀란타, 오렌지카운티, 워싱턴, 휴스턴, 노르웨이, 독일, 아일랜드,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전 세계 30여 명의 동포가 접속해 1시간 40분 넘게 대화를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영화 토론을 넘어, 세월호 참사라는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공동체의 치유 과정이었다.
(후략)
오마이뉴스 / 전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