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언론보도/보도자료

[뉴스클리핑] 민변 “세월호ㆍ오송 지하차도ㆍ이태원 참사…정부 공식사과 위안”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5-12-10 22:36
조회
431

[기사 바로보기]

------------

언론보도 기사 내용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2014년 4.16 세월호 참사,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2023년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사회적 재난과 관련해 “정부가 공식 사과한 것은 피해자와 시민들에게 위안이 됐다”고 평가했다.

민변(회장 윤복남)은 8일 오후 1시, 서울 서초동 민변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국인권보고대회를 개최하고 ‘2025년 인권상황 총괄보고’, ‘올해의 디딤돌ㆍ걸림돌 판결 발표’와 12.3 비상계엄과 내란사태 및 성평등 사회 구축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장서연 민변 부회장은 “올해로 이태원 참사는 3주기를 맞이했다”면서 “새로 출범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한 달여 만에 이태원 참사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들에게 헌화하고, 국민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 이태원 참사, 세월호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재난 유가족을 초청해 공식 사과하기도 했는데,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은 정부가 함께하는 첫 추모식이었고, 정부의 초청으로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도 함께했다”고 말했다.

정부의 태도에 대해 민변은 “그동안 누구도 경청하지 않았던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책임을 인정하는 모습은 피해자와 시민들에게 위안이 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후략)

로리더 / 최창영 기자
♥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