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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2주기 인천추모위 출범… “기억을 넘어 안전 사회로 연결”

언론 속 4·16재단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4-02 03:22
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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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봄은 어김없이 돌아왔으나 12년 전의 물음은 여전히 유효하다. 참사의 기억을 박제가 아닌 내일의 안전을 위한 동력으로 전환하려는 인천 시민사회의 발걸음이 다시 시작됐다.

세월호 12주기 인천추모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8일 오후 1시 인천 부평구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태호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장은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이윤을 위해 생명을 유예하는 사회 구조는 최근의 대형 화재 현장에서도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에게 세월호는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언제든 누구나 당사자가 될 수 있다는 경고”라며 “안전한 사회라는 종착지에 닿을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멈추지 않고 걷겠다”고 강조했다.

 

(후략)

인천일보 / 이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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