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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다 12년'...청소년정책연대 “청소년 안전정책 실질적 전환" 요구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4-15 22:18
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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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한국청소년정책연대(이하 정책연대)가 “잊지 않겠다, 기억하겠다”는 사회적 약속의 이행을 촉구하며 청소년 안전 정책의 실질적 전환을 요구했다.

정책연대는 15일 발표한 추모 논평에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단순한 사고가 아닌 국가의 책무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집단적 비극”으로 규정하고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약속이 “현재진행형의 과제”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다짐했지만...반복되는 참사

이들은 당시 수학여행을 떠났던 청소년들이 희생된 사실을 언급하며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했고 그 결과는 우리 사회 전체의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후 사회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다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태원 참사와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등 반복되는 재난이 그 다짐의 실효성을 되묻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후략)

한국NGO신문 / 전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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