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세월호 참사 12주기, 304명 잊지 않겠다는 약속…법으로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4-15 22:41
조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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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세월호 참사 12주기, 304명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생존자 등 국가가 무한 책임질 수 있도록 한 법률안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세월호 특별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세월호 참사는 과거 사건이 아니라 국가의 책임과 존재 이유를 되묻는 현재의 과제”라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현실을 바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현(경기 안산시을) 특위 위원장, 박해철(경기 안산시병) 간사를 비롯해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 0416단원고가족협의회 김정화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세월호 특위는 이에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해 재난·참사 피해지원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2029년 4월15일까지로 의료지원금 지급 기한을 제한한 '4·16 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의 치료기한 조항을 삭제하는 개정안을 김현(경기 안산시을) 특위 위원장이 대표 발의했다.
여기에 기록물 공개, 4·16 생명안전공원 등 기억추모시설 차질 없는 건립 등에 노력할 방침이다.
(후략)
인천일보 / 이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