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생명안전기본법 통과에, 용균이 엄마와 덕준이 엄마가 한 말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5-08 16:30
조회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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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자 국민의 안전권을 기본권으로 명시한 생명안전기본법이 처음 발의된 지 6년여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법안 제정을 기다리던 '두 엄마'도 2년 만에 다시 국회를 찾았고 통과를 환영했다(관련 기사: [국회에 온 당신의 이야기] "고통을 끊어달라"... 두 엄마, 국회의 답을 기다린다 https://omn.kr/29m91).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91명 중 찬성 188명, 기권 3명으로 생명안전기본법이 통과되자, 방청석에 있던 참사 유가족과 피해자 등 20여 명은 손을 맞잡고 크게 기뻐했다. '용균이 엄마' 김미숙씨는 의사봉을 두드리는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덕준이 엄마' 박미숙씨는 자리에 앉아 덤덤한 표정으로 주먹을 쥐고 흔들어 보였다.
박주민(더불어민주당)·용혜인(기본소득당)·한창민(사회민주당) 의원 등 77명이 지난해 3월 공동 발의한 생명안전기본법은 국가가 모든 사람의 안전권을 보장할 책무를 명시하고, 참사 발생 시 독립조사기구를 설치해 전문적·객관적 조사를 실시하게 했다. 정부가 5년마다 국가 차원의 안전권 보장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후략)
오마이뉴스 / 복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