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보도자료
"희생자들, 아직 현장에"…끝나지 않은 아리셀 참사
언론 속 4.16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6-25 17:52
조회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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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앵커>
오늘(24일)은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유족들은 희생자들이 여전히 참사 현장에 남아 있다며, 유해 재수습과 관련자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휘어지고 뒤틀린 철근과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는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롭니다.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 2주기 추모식, 유족들이 입을 열 때마다 곳곳에서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순희/고 엄정정 씨 어머니 : 지나가다가 비슷한 아이를 보면 엄마하고 부르는 것 같아 뒤돌아보곤 합니다. 어느 땐가 문 열고 '집에 왔다 엄마 밥 줘' 할 것 같아 가지고….]
(후략)
SBS 뉴스 / 유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