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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혁 작가가 말하는 '안녕'과 이야기의 힘

언론 속 4·16재단
작성자
4・16재단
작성일
2026-09-15 21:00
조회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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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사 내용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재단이 마련한 '2026 지식향연 아카데미' 2강이 지난 12일 오후 2시,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강당에서 청년과 시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연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문지혁 작가의 문장을 담은 책갈피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2026 지식향연 아카데미'는 관계의 단절과 불안, 미래에 대한 막막함 등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마주한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5일 방송인 김신영씨의 강연으로 문을 연 '2026 지식향연 아카데미'는 두 번째 강연자로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문지혁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만났다(관련 기사 :"괜찮다, 즐겁게 살자"... 세월호 팔찌 찬 김신영이 건넨 위로). 문지혁 작가는 2010년부터 꾸준히 소설을 발표해 온 작가로, 소설 집필과 번역 활동을 비롯해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후략)

오마이뉴스 / 황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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