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4월 연극제 ‘노란 빛 사람들’
기억과 연대로 이어진 2026년 4월 연극제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열린 이번 연극제는 극장을 넘어 미술관과 마을 골목, 우리의 일상 속 공간에서 기억과 질문, 그리고 연결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개막작 ‘노란 빛 사람들’을 시작으로 청년 예술가들의 4월 낭독극, 고잔동 마을을 함께 걸었던 이동형 연극, 그리고 폐막작 ‘괴담낭독클럽’까지. 관객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고, 기억하며 올해도 4월의 시간을 함께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연극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고, 기억이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극단과 예술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억은 함께할 때 더 오래 남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기억하고, 연결하며,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