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4년 5월] 시민들이 함께 하기에, 다시 시작합니다

2024년 노란 리본 배지 프로젝트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이해 노란 리본 배지 나눔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후원으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단체 및 모임 279곳에 35,000개의 노란 리본 배지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나눈 노란 리본 배지를 통해 각 학교와 단체별로 의미 있고 다채로운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세월호참사 10주기에 노란 리본의 물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정의 달 5월,  세월호참사 피해자 가족 봉사활동 지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월호참사 피해자 가족들이 운영하는 봉사단에서 나눔 봉사를 진행했고, 4·16재단에서 지원했습니다.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세월호참사 피해 가족들의 활동에 4·16재단도 늘 함께하겠습니다.

청소년ㆍ청년 안전문화활동 지원사업 ‘4.16의 봄’  <기억 순례길>

청소년·청년들을 지원하고,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진행하는 ‘4.16의 봄’ 5월 프로그램으로 <기억 순례길>을 진행했습니다.

‘단원고 4.16기억교실 – 단원고 – 소생길 – 4·16재단 – 생명안전공원 부지 –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로 이어지는 길을 걷고, 각 공간의 의미에 대해 나누며 세월호참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16꿈숲학교 꿈숲놀이터 <지구 오락실>
4.16꿈숲학교 어린이·청소년 가족 문화축제 <지구 오락실>이 지난 5월 15일, 석가탄신일 휴일에 진행됐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초대해 신나게 놀 수 있게 해보자는 4.16꿈숲학교의 꿈이 드디어 이뤄졌습니다. 공연, 체험, 놀이프로그램, 생명안전 퀴즈대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재난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포럼
<4.16 세월호참사에서 10.29 이태원참사까지>
4·16재단 부설 기관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가 주최한 재난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 포럼 <4.16 세월호참사에서 10.29 이태원참사까지>가 5월 14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교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재난피해자권리센터는 국내외 재난피해자들의 권리에 대한 정책을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토론회, 포럼 등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내> 세월호참사 10주기 도서들을 소개합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그동안의 다양한 활동과 기록,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획 도서들이 출판되었습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또 다른 방법, 10주기 기억 도서들과 함께 해주세요! 

*본 도서들은 알라딘, 예스24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안내> 세월호참사 10주기 장편 극영화 [목화솜 피는 날]

영화 <목화솜 피는 날>은 영화 제작사 연분홍치마(연분홍프로덕션)와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함께 기획한 장편 극영화로 4·16재단에서 2023년 진행한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 영상 콘텐츠 시나리오 공모> 입선작이기도 합니다.

<목화솜 피는 날>이 5월 22일 개봉했지만, 상영관이 많지 않아 아쉬운 상황입니다.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더 많은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영화관람은 물론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월간 십육일 – 은유] 사랑이 안전한 세상을 위해

그즈음 나는 영화 <너와 나>를 본 여운에 휩싸여서 내내 약간은 울먹이는 마음으로 지냈다. 아마 그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친구와 같이 여행을 갈 마음을 먹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너와 나>는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날, 서로 전하고 싶은 말을 담은 채 하루를 보내는 고등학생 세미와 하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맞다. 슬픔의 대명사가 된 그 수학여행이다. 시간적 배경은 2014년 4월 15일, 공간적 배경은 안산. 정보를 거의 모르고 봤다가 나는 속수무책 그날로 돌아갔다.

은유, <사랑이 안전한 세상을 위해> 중에서


봉사, 배우고 가꾸는 일 – 홍정매 님

4·16재단은 세월호참사의 교훈을 새기어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에 자원봉사자로서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를 돕고, 지역 복구에 함께하신 시민분들의 사례를 발굴합니다. 그 열여덟 번째 주인공, 홍정매 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모집] 4ㆍ16재단 문화 콘텐츠 공모전 –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

올해 6회를 맞이하는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은 생명·안전·약속의 가치 아래, ‘가만히 있으라’는 사회를 바꿀 생명 존중의 정신과 ‘잊지 않겠다’는 약속, 더는 귀한 생명을 잃지 않는 ‘안전한 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기다립니다.

○ 접수기간 : 2024년 6월 24일(월) ~ 2024년 7월 12일(금) 
○ 공모 장르 : 장편 극영화, 다큐멘터리, 드라마(단막극)
○ 문      의 : 070-4257-6679 / pjh@416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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