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재단은 세월호참사의 아픔을 기억하며, 생명과 안전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재난참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함께해 주신 ‘기억의 수호자’ 캠페인은 재난참사를 경험한 청소년·청년들의 회복과 성장을 응원하는 「더살림 프로젝트」의 시작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지난 7월 1일 모집을 시작한 더살림 프로젝트는 사회적 참사 관련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청년 일경험 사업과, 청소년·청년이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응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제 첫걸음을 내디뎠지만, 청소년과 청년들의 회복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기억이 또 한 사람의 내일이 될 수 있도록, ‘기억의 수호자’ 캠페인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 뜻깊은 마음이 많은 분들께 닿을 수 있도록 주변에도 함께 나누어 주세요.
‘기억의 수호자’가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