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6년 1월] 기억을 품고 기록으로 이어가는 2026년의 시작

2026년의 첫 번째 뉴스레터를 띄우며, 먼저 여러분의 안녕(安寧)을 묻습니다.
지난해에도 우리는 참으로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과거를 잊지 않고 곁에 두는 기억의 힘은,
우리 사회가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든든한 토대가 되어 왔습니다.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께 새해는 그저 시간이 바뀌는 순간을 넘어,
기억을 다시 붙잡고 더 안전한 일상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소중한 시작일 것입니다.

이제 막 첫 페이지를 연 2026년에도,
4·16재단은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를 향한 약속을 지켜가겠습니다.
올 한 해도 여러분의 일상에 평안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4·16세월호참사 디지털 아카이브 OPEN

기억은 애도이자 책임입니다. 기억이 멈추지 않도록,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무엇이 밝혀졌고 아직 무엇이 남아 있는지.

4·16세월호참사 디지털 아카이브는 이러한 질문에 응답하기 위해 세월호참사 조사위원회가 남긴 기록과 유가족이 오랜 시간 쌓아온 자료를 바탕으로, 사건의 맥락과 경과를 차분히 따라갈 수 있도록 정리한 기록의 공간입니다. 

[2025년 4.16 안전문화 콘텐츠] ‘잠들지 않는 등대’ 뮤직비디오

< 잠들지 않는 등대 >는 2025년 제3회 4·16 안전문화 창작곡 공모전에서 생명상(1등)으로 선정된 곡입니다.


“우리는 잠들지 않아 절대. 밤이 더 깊어질수록 우리는 더 멀리, 더 밝게 나를 부르니까”


이 곡에는 지켜주지 못한 마음과 남겨진 이들의 깊은 슬픔, 그 속에서도 이어져 온 따뜻한 기억을 따라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다짐을 담았습니다.

[4.16가족나눔봉사단] 이주배경 아이들과 함께하는 눈썰매 체험행사

2026년 4·16가족나눔봉사단의 첫 활동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과 함께한 눈썰매 체험과 안전교육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안산 지역의 다양한 아이들과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해 문화체험과 다국어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재미와 안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달랐지만,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4.16가족나눔봉사단]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영하의 기온에도 따뜻한 햇볕도 함께 들었던 지난 1월 24일(토),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가족과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무지개교육마을, 4·16재단,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실, 개인 후원 시민 등 40여 명은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모여 연탄 1,800장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가정에 나누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마음만은 따뜻했던 이날의 현장을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주세요.  

재난피해자의 곁이 되겠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재난피해자 선언

2025년 12월 29일,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14개 재난 피해자 단체가 뜻을 모아 참사의 온전한 해결과 국가의 책임을 촉구하는 공동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 선언은 참사의 반복을 막기 위해 국가를 향해 진실 규명, 책임 이행, 피해자의 권리 보장을 요구합니다. 재난 피해자들이 연대하여, 국가를 향해 진실 규명과 책임 이행을 분명히 요구하는 목소리를 아래 전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4.16생명안전공원

4.16생명안전공원은 예외적인 ‘추모공원’이 아니다. 오히려 오늘날 한국 사회가 공원을 통해 무엇을 담아내고자 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이해할 수 있다. 생명과 안전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공 경관으로 남기는 선택은, 기억을 과거에 고정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변화하는 도시와 함께 작동하게 만드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형주 환경과조경 기자, < 공원으로 남긴 기억은 어떻게 도시가 되는가 > 중

생명존중과 안전사회 건설의 이정표가 될 4.16생명안전공원 완공을 염원하며, 매월 공사 진행 소식과 함께 공원에 대한 다양한 분들의 글을 연재합니다.  

[월간 십육일 – 김민섭 작가] 평범한 일상을 정확한 세월로

“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리본을 그린 사람이라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자부심이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가장 많은 리본을 그려갈 사람일 것이다. 이것은 나만의 세월을 쌓아가는 일이면서 기억해야 할 당신의 세월을 곁에 두는 것이기도 하다.”

김민섭 작가는 ‘고작 없어질 리본을 계속 그려나가는 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일상 속 사소한 반복이 기억이 되고 태도가 되는 과정을 풀어냅니다.

평범한 하루가 기억이 되는 순간을 조용히 전하는 에세이의 전문은 《월간 십육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걸어갈 당신을 기다립니다!

[공모] 2026 시민안전정책 제안활동 지원사업

▶ 신청기간 : 2026년 2월 2일(월) ~ 2월 6일(금)까지
▶ 공모대상 : 전국 시민사회 단체 및 기관
▶ 문의 : 070-4289-8761 / safe@416foundation.org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아래 버튼을 눌러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모] 2026 세월호참사 12주기「기억과 약속」공모사업

▶ 신청기간 : 2026년 1월 13일(화) ~ 2월 18일(수)까지
▶ 신청자격 : 고유번호증(또는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국내 단체(공모발표 후 단체등록 가능)
▶ 문의 : 070-4150-3719 / apply@416foundation.org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아래 버튼을 눌러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모] 2026년 4.16세월호참사 기억순례 (희망마중 지원사업) 모집

▶ 신청기간 : 2026년 2월 2일(월) ~ 2월 24일(화)까지
▶ 신청자격 : 4.16세월호참사에 관심 있는 단체 또는 모임 누구나
▶ 문의 : 070-4248-8673 / apply@416foundation.org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아래 버튼을 눌러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16재단 청년 기자단 6기 모집

“4·16재단 청년 기자단 6기를 모집합니다.”


청년 기자단은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고, 일상의 안전과 변화를 바라보는 질문을 기사로 전하며 꿈을 실천으로 옮기는 청년 시민으로 성장해 나갑니다.


▶ 모집기간 : 2026년 1월 5일(월) ~ 2월 20일(금)
▶ 모집대상 : 만 19세 ~ 34세(SNS 개인 계정을 운영 중인 사람)
▶ 문의 : 070-4248-8672 / key@416foundation.org

📖 재난피해자권리센터 발간 도서 4종 무료 배포

재난피해자권리센터에서 발간한 재난과 인권을 잇는 도서를 나눕니다.
재난 피해자의 권리에 관심 있는 기관, 단체, 도서관,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발간 도서 4종을 무료 배포합니다.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

[후원 캠페인] 기억의 수호자 416명 모집

“당신의 후원이 재난을 겪은 청소년·청년의 내일을 지켜줍니다.”
4·16재단에서 1기 ‘기억의 수호자’ 416명을 모집합니다.

‘기억의 수호자’는 매월 5만 원 이상 정기후원 또는 100만 원 이상 일시후원을 통해 동행해 주시는 
후원자 그룹입니다.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은 재난피해를 겪은 청년·청소년의 내일을 응원하는 사업에 사용됩니다.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후원 문의 : 031-405-0416 / donor@416foundation.org
4·16재단의 이야기를 메일로 받아보고 싶으신가요?
재단법인 4·16재단 
416foundation@gmail.com  l  031-40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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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

안전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 4·16재단 후원으로 시작하세요.

후원 계좌

국민 226401-04-346585
(예금주: 재단법인 416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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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0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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