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오전 10시 29분, 서울 전역에 1분 동안 사이렌이 울려 퍼졌습니다. 도시의 시간은 잠시 멈췄고, 우리는 함께 마음을 모아 이태원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3년이 흘렀지만, 그날의 상처는 여전히 우리 사회의 깊은 곳에 남아 있습니다.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우리의 바람은, 이태원참사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하는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10월의 그날을 기억하며,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잊지 않겠다는 우리의 약속이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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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 4·16재단도 함께했습니다.
희생자들을 향한 진정한 추모는 진실이 밝혀지고, 책임이 바로 세워질 때 완성될 것입니다. 4·16재단은 ‘기억’의 힘으로 진실을 향한 걸음에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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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손길이 닿지 못한 곳,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기억의 수호자’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금은 재난을 겪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버팀목이 됩니다. 기억의 힘으로 세상을 단단히 지켜낼 ‘기억의 수호자’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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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생명안전 웨비나_1차] 모두가 함께 만드는 4.16생명안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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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은 생명안전과 재난참사 관련 피해자, 전문가가 함께 지식을 나누는 자리인 ‘4·16생명안전 웨비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8일에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4·16생명안전공원”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웨비나가 열렸습니다. 그 주요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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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전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 ‘2025 기억의 길을 걷다’를 제작했습니다.
단원고 4.16기억교실에서 출발해 4.16기억전시관과 단원고등학교를 지나, 소생길을 걸어 4.16생명안전공원(부지)에 이르는 기억순례길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안전한 일상과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기억의 길을 걸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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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은 세월호참사 피해자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10월, 추석을 맞아 ‘4·16가족나눔 봉사단’은 안산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는데요. 그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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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은 세월호참사의 교훈을 담아 우리가 모두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생명안전플랫폼’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 교육과정>, <청소년 교육과정>, <안전교육 통합 자료>를 활용해 일상에서 참사를 기억하고 생명존중·안전사회를 생각해 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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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과 안전사회 건설의 이정표가 될 4·16생명안전공원의 완공을 염원하며, 매월 공사 진행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5년 10월 25일에 촬영한 공사 현장 영상을 공개합니다. 함께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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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십육일] 내가 가장 오래 기다려야 하는 사람 – 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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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특집 신문기사에서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이 가장 바라는 일은 아이들이 살아서 돌아오는 것이라는 내용을 읽고 통증에 가까운 충격을 받았다. 10년이면 슬픔과 기다림에도 끝이 있을지 모른다고 무심결에 생각했던 것 같다. 미국의 작가 조앤 디디온을 언급하며 이 행성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도 죽은 이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린다는 마리아 투마킨의 글을 읽었는데도 그랬다.
– 진은영 작가, <내가 가장 오래 기다려야 하는 사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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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인천 인현동 화재참사 : 기억과 추모, 명예회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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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30일 발생한 인현동 화재참사 피해자 고 이지혜 님의 명예회복과 재난피해자 권리 보장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4·16재단 부설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인현동 화재참사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논의가 이루어지고 피해자 권리 회복의 길이 본격적으로 열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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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2일,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앞두고 포럼이 열렸습니다.
4·16재단 부설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신진 연구자와 활동가들의 시선으로 ‘애도와 치유’의 의미를 성찰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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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 부설 재난피해자권리센터에서 재난 피해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재난 인권 강의를 지원합니다. 강사들의 직접적인 경험과 인권의 관점에서 재난과 안전, 권리의 의미를 나누는 참여형 강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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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 부설 재난피해자권리센터에서 <재난 피해자 권리 안내서> 강의를 지원합니다. <재난 피해자 권리 안내서> 집필진·전문가들이 학교, 시민단체, 지역 모임 등을 찾아가 재난과 권리, 조력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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