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2년 8월] 자르고 붙이고 읽고 나르고

집중호우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안산 주민들 곁에 4·16봉사단이 함께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이들이 고통받았던 8월, 세월호 엄마, 아빠들은 침수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로하고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16봉사단은 지난 8월 14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겪은 안산시 반월동 주택가를 복구하고, 주민들에게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


4.16공방 / 조각조각 유리를 자르고 붙이다


 ‘예술치료(Arts Therapy)’는 심리치료의 한 갈래로 우울과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이들에게 이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술치료의 다양한 카테고리 중에서 세월호 가족들이 선택한 것은 바로 유리공예였습니다. 5주간의 활동을 통해 가족들은 손수 코스터와 썬캐쳐를 만들며 의미 있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참사를 겪으며 트라우마로 인한 위축된 상태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마음의 안정으로 작용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8.27)  4.16생명안전공원 문화제

 세월호참사 10주기까지 4.16생명안전공원의 성공적인 건립 기원을 위해 우리 모두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축제, 4.16 생명안전공원 문화제가 8월 27일(토) 오후 2시에 안산 화랑유원지 4.16생명안전공원 부지(산업역사박물관 옆)에서 진행됩니다. 다양하고 재밌는 < 체험 부스>와 안산의 기억교실-단원고를 거친 <기억순례길>, <공원 설명 및 가족간담회>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합창단과 밴드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대형 노란리본을 만드는 노란우산 퍼포먼스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8.31) 4.16생명안전공원의 성공적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

 8.31(수) 오후1시에 안산시 고잔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4.16생명안전공원의 성공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추모시설 운영을 위한 준비와 실천과제 등에 대해 토론 하고자 아래와 같이 포럼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리며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9.17/9.25/10.2/10.8) 제4회 세상을 바꾸는 4.16청소년문화제

 2022년 제4회 세상을 바꾸는 4.16청소년문화제 <누가 알아? 내가 세상을 바꿀지!>가 9월 17일부터 4주간 진행됩니다. 함께 꿈을 펼칠 청소년 Next Hero도 모집 중이오니 세상을 바꾸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9월-11월) 모두가 함께 떠나는 진실여행 2022

 노란리본의 기적,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체험 모두가 함께 떠나는 진실여행 2022!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세월호 엄마아빠들이 전국 방방 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문화예술체험활동을 매개로 시민들과 만났는데요, 올해는 조금 더 포근한 날씨에 여러분들을 만나 뵙기 위해 한 달 앞당겨 9월부터 진행합니다! 2022 진실여행, 많은 신청 바랍니다!


(-10.23) 2022 제2회 전국 4.16 독서감상문 공모전

 자극적인 뉴스나 기사가 아닌 정돈된 글과 책으로 4.16세월호참사를 접하고 사회적 재난 참사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전국 규모의 독서감상문 공모전입니다. 4.16세월호참사를 지속적으로 기억하고 안전사회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11.30)🎗재난 현장 속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4·16재단은 세월호참사의 교훈을 새기어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에 자원봉사자로서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를 돕고, 지역 복구에 함께하신 시민분들의 사례를 발굴하고자 합니다. 발굴 사례를 통해 재난 현장 속 시민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서는 안전사회를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에 궁극적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관련 기관을 포함하여 재난 현장 속 자원봉사 경험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022년 8월호 월간 십육일 – 작가 오선화

 … 그날의 이야기를 꼭 쓰고 싶었다. 그래서 바로 수락하고, 노트북 전원을 켰다. 그런데 한 녀석에게 연락이 와 뛰어나가야 했다. 그리고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에서야 다시 노트북을 열었다. 나도 모르게 한숨이 흘러나왔다.
‘이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써야 할까. 그래, 하루 전인 4월 22일로 먼저 가야겠다.’
페이스북에 모집 공고가 올라왔다. 단원고 학부모 지원실에서 올린 공고였다. (후략)


오선화, <거품이 조금 넘쳐도 괜찮잖아요> 중에서
 
[대학생기자단 2기] 8월의 우수기사!

 전국 방방곡곡에서 열심히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4·16재단 대학생 기자단 2기. 이번 달에도 다양한 활동은 계속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세월호참사 3,000일이 지난 즈음 우리의 기억과 현재의 상황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 김현재 기자의 기획기사를 보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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