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올해 3번째 뉴스레터입니다.
😄 어느새 추위가 조금씩 물러가고 봄이 오고 있어요. 재단에서는 8번째 봄을 맞이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다가오는 4월에는 작년에 진행했던 온라인캠페인 <#기억은힘이세지>의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아참, 재단에서 매월 발행하고 있는 <월간 십육일> 3월호는 젊은 시인으로 주목받는 ✏️성동혁 시인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시인의 시선으로 담아낸 이야기가 매력적이니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오늘은 재단의 후원 캠페인과 사업 소식 등을 전달해드릴게요. 이 중에는 <기억패키지 펀딩>의 후속 프로젝트로 총 184개 🏫학교 및 청소년 단체에 🎗노란 리본 배지 3만 5천여개를 전달하는 <노란리본 나눔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요. |
“기억리본 캠페인”은 세월호참사 8주기를
맞아 ‘잊지않겠다.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4·16재단에서는
‘기억리본 캠페인’을 통하여 후원자님께서 댓글로 작성하신 기억메시지를, ‘노란리본’에 옮겨 적어 세월호참사 8주기 기억식 현장에 설치 할 예정입니다. 4월 16일 안산 기억식
현장으로 직접 참석이 어려우시더라도, 시민과
함께하는 기억식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기억식
현장으로 보내주세요. |
[월간 십육일] 2022년 3월호 – 성동혁 시인 |
아세테이트를 소재로 한 테들을 즐겨 씁니다. 아세테이트 테들이 가진 형태를 좋아합니다. 차갑지도 않고, 적당히 단단하고 매끄러운 질감을 좋아합니다. 관리가 편하기도 하여 외출을 할 때면 아세테이트 안경을 쓰고 나가곤 합니다. 안경이 표정의 윤곽을 잡아준다고 생각합니다. 안경을 고르는 일은 다른 물건을 고르는 것보다 까다롭습니다.
안경은 타인이 저를 볼 때도 보이지만 제가 타인을 볼 때도 보이는 물건입니다. 안경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보게 됩니다. 그러니 안경까지가 제 표정일 것입니다. 안경 덕에 가끔은 조금은 둥근 사람이 된 것 같고 가끔은 선명한 사람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성동혁, <안경> 중에서 |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은 세월호참사 이전과 다른 세상을 만들기 위한 문화적 노력입니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본 공모전은 생명·안전·약속의 가치 아래, ‘가만히 있으라’는 사회를 바꿀 생명존중의 정신과 ‘잊지 않겠다’는 약속, 더는 귀한 생명을 잃지 않는 ‘안전한 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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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소식] 세월호참사 8주기 4.16추모 연극제 |
서울, 부산, 광주, 안산 등 전국 각지에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극단들과 함께 공감하며 때론 위로와 치유가 되고, 다시 연대와 희망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추모연극제를 준비하였습니다.
– 일시: 4월 1일(금) ~ 5월 1일(일)– 장소: 안산예술의 전당 별무리극장, 보노마루 소극장– 공연료: 무료– 사전 공연 예매 : 링크 클릭– 현장예매 : 공연 당일날 극장별로 현장예매 가능, 조기 마감이 될 수 있으므로 사전예매를 부탁드립니다.– 공연문의 및 전화예매 : 031-402-7555, 010-3920-7323, 010-5167-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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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결과] 전국의 청소년에게 노란 리본 배지를 나눕니다. |
올해 초에 진행되었던 기억패키지 펀딩의 후속 프로젝트로 진행된 나눔을 통해 총 184개의 학교 및 청소년 단체에 노란 리본 배지 35,114개가 전달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일상이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신 많은 후원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후 노란 리본 배지를 통해 진행될 청소년 대상 4.16관련 행사의 결과는 다음 뉴스레터를 통해 소식 전하겠습니다. |
[사업 결과] 기억과약속 공모사업 선정 결과 안내 |
4.16세월호참사 피해자, 봉사자,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융화 및 공동체 회복 사업, 기억과 약속 사업의 선정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사업에 신청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정된 단체는 이후 공모사업 OT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안내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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