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참사를 겪은 청소년·청년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새로운 꿈을 향한 ‘출발선’에 섰습니다.
4·16재단 「기억의 수호자」 캠페인을 통해 모인 소중한 기금이 ‘더살림 프로젝트’라는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꿈 응원 사업」에서는 25명의 청년(개인 13명·모임 4팀 12명)이 자신이 하고 싶었던 공부와 창업, 여행, 진로 탐색 등 각자의 꿈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또 「일 경험 과정」에서는 3명의 청년이 4·16재단 사무처와 재난피해자권리센터, 4.16연대에서 10개월 동안 새로운 일을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나갈 것 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해 보일 수 있는 ‘시작’이 누군가에게는 오랜 고민과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 시작의 순간에 기억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 그것이 「기억의 수호자」가 전하고 싶은 가장 큰 힘입니다.
한 사람의 꿈이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한 청년이 자신의 내일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아직 함께하지 못한 분들도 「기억의 수호자」가 되어, 청소년·청년들을 응원해 주세요.
▷ 「꿈 응원 사업」 추진 경과
– 오리엔테이션 : 2026년 8월 22일(토)
– 꿈 활동 : 2026년 9월 ~ 2027년 2월 (총 6개월), 활동비 지원
▷ 「일 경험 과정」 추진 경과
– 업무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 2026년 9월 1일(화) ~ 9월 2일(수)
– 기관 및 기억공간 방문 : 2026년 9월 9일(수)
– 근무 : 2026년 9월 1일 ∼ 2027년 6월 30일 (총 10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