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6년 2월] 노란 리본을 나누며 기억을 이어가겠습니다.

아직은 바람이 차갑지만, 햇살은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있습니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느낍니다.

기억 역시 그렇습니다.
조용히 이어지는 마음이 모일 때, 그것은 사라지지 않는 힘이 됩니다.
노란 리본은 잊지 않겠다는 다짐이자,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약속입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따뜻한 기운이 머무는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월호참사 12주기 후원에 함께해 주세요!

[세월호참사 12주기 후원 캠페인] 🎗 노란 리본 프로젝트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노란 리본 배지와 기억물품을 나눕니다!”
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노란 리본 배지, 고래 키링, 스티커를 전하며 기억을 일상 속으로 이어가고자 마련한 후원 캠페인입니다.

후원에 참여할 경우 기억패키지를 받는 것과 동시에 후원금 2만원은 전국의 청소년 13명에게, 3만원은 20명에게, 5만원은 37명에게, 10만원은 85명에게 기억물품을 전달할 수 있으며 모금 목표액 2,000만원을 달성할 경우 약 25,000개의 노란 리본이 전달됩니다.

2025 연차보고서 발행

이번 연차보고서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과 활동, 그리고 함께해 주신 분들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2025년에 재단이 걸어온 길과 기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년에도 4·16재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기억과 안전의 길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6 생명안전비엔날레 2차 워크숍 및 발족식

시민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가)생명안전비엔날레 2차 워크숍 및 발족식이 2월 11일 서울 YWCA 회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세월호참사 및 재난참사 피해가족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및 활동가, 학술 및 연구자, 청년, 시민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해 뜻을 모았습니다.


참가자들은 활동 분야에 따라 모둠을 구성해 (가)생명안전비엔날레에 대한 아이디어와 고민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과정에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재난피해자의 곁이 되겠습니다.

2.18 대구지하철화재참사 23주기 추모식
2026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23주기 추모식에 4·16재단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날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유족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추모 사업이 본래 취지에 맞게 정상화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4·16재단 부설 재난피해자권리센터는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와 유족의 권리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4.16생명안전공원

‘4.16생명안전공원’ 설계공모의 제출물에는, 전례가 없는 ‘설계자의 변(辯)’을 필수적으로 요구했다. 설계자가 이 프로젝트에 임하는 태도까지 심사의 대상으로 삼겠다는 주최 측의 의도였겠으나, 정작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 요구로 인하여, 프로젝트에 임하는 우리 자신을 깊이 성찰하게 했고, 긴 시간이 걸렸고, 작업하는 동안 끊임없이 고쳐 써오다 마감 시간까지 손질을 거듭했었다.

민현식 건축사사무소 기오헌 대표, < 4.16생명안전공원 설계의 변(辯) > 중

생명존중과 안전사회 건설의 이정표가 될 4.16생명안전공원 완공을 염원하며, 매월 공사 진행 소식과 함께 공원에 대한 다양한 분들의 글을 연재합니다.  

[월간 십육일 – 선우은실 작가] 코끼리 팔찌

“나는 더는 미아가 될 수는 없고, 전화번호도 더는 유효하지 않지만 미아방지 팔찌를 차고 걷는다. 나는 더는 미아가 될 수는 없고, 전화번호도 더는 유효하지 않지만 미아방지 팔찌를 차고 걷는다.”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잃어버리지는 않았고 잃어버리지 않았더니 완전히 잊어버리지 않았던 코끼리 팔찌.

잠시 잊어버렸지만, 다시 돌아온 기억의 이야기는 《월간 십육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걸어갈 당신을 기다립니다!

청소년·청년 안전문화활동 지원사업 <4.16의 봄> 참여자 모집 

▶ 신청기간 : 2026년 2월 2일(월) ~ 3월 3일(화) 23시 59분까지

▶ 공모대상 : 1997년생 ~ 2013년생 청소년 및 청년

▶ 문의 : 070-4257-6686 / apply@416foundation.org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아래 버튼을 눌러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안전교육온라인플랫폼] 생명·안전 관련 자료를 찾습니다
생명·안전 분야의 연구·논문·영상·보고서·포럼 자료·자료집 등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자료를 기다립니다. 보내주신 자료는 시민과 청소년이 언제든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생명안전플랫폼 아카이브에 추가됩니다.

▶ 자료 보내실 곳 : 416foundation@gmail.com
▶ 문의 : 070-4257-6682

재난인권강의 신청 안내 (2월~6월 무료 강의 지원 중)

전문 교육과정을 거쳐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재난피해자 강사들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찾아가 재난의 구조적 문제와 우리의 권리를 생생하게 전달드립니다.


강의 신청을 희망하시는 기관과 단체에서는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주세요. 

▶ 문의 : 070-4484-8734 (재난피해자권리센터)

📖 재난피해자권리센터 발간 도서 4종 무료배포

재난 피해자의 권리에 관심 있는 기관, 단체, 도서관,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발간 도서 4종을 무료 배포합니다.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


신청 가능 도서 : <삼풍 30년,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고통의 곁, 곁의 고통>, <가장 보통의 재난:청(소)년 재난을 살다>,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부록 단독 신청 가능)>

[후원 캠페인] 기억의 수호자 416명 모집

“당신의 후원이 재난을 겪은 청소년·청년의 내일을 지켜줍니다.”
4·16재단에서 1기 ‘기억의 수호자’ 416명을 모집합니다.

‘기억의 수호자’는 매월 5만 원 이상 정기후원 또는 100만 원 이상 일시후원을 통해 동행해 주시는 
후원자 그룹입니다.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은 재난피해를 겪은 청년·청소년의 내일을 응원하는 사업에 사용됩니다.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후원 문의 : 031-405-0416 / donor@416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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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재단법인 416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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