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4·16재단 기자단] 제4회 세상을 바꾸는 4.16청소년문화제 2회차 (9/25)

안동주 기자

안녕하세요. 4·16재단 대학생 기자단 2기 안동주입니다. 지난 25일 일요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공원에서 ‘제4회 세상을 바꾸는 4.16 청소년문화제’ 2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라는 의미를 담아 시작되었습니다. 

잔디공원 산책로를 걸어가다 보니 곳곳에 말풍선이 비치돼 있었습니다. 이는 사전 접수를 신청한 청소년들이 전하는 메시지로 즉, ‘청소년문화제’를 응원하는 문구들이었습니다. 말풍선이 설치된 방향으로 따라 걸으니 자연스레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길목과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행사장 앞 설치된 배너에는 “누가 알아? 내가 세상을 바꿀지!”라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본 행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사전행사로 ‘안전누리교육원’과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주최의 부스 행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안전누리교육원’에서 진행한 부스, ‘일상이 안전한 세상’에서는 우리 모두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행해야 하는지에 관한 퀴즈가 진행되었고,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 4.16공방에서는 디퓨저와 기억 팔찌, 머그컵을 만드는 부스가 마련돼 있었습니다.

공연 시작에 앞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추모부서 팀장 박정화 (단원고 2-9 故 조은정 학생 어머니)단장은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이 즐겁게 행사를 즐겨주시기를 바란다”며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김현재 기자

‘세상을 바꾸는 4.16 청소년 문화제’는 총 4회차로 진행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일정 ▽)

1회차 (9/17 토요일)- “내가 미래를 꿈과 희망의 세상으로 바꿀지!”

2회차 (9/25 일요일)- “내가 안전한 일상의 세상으로 바꿀지!”

(남은 일정 ▽)

3회차 (10/2 일요일)- “내가 생명 존중의 세상으로 바꿀지!”

4회차 (10/8 토요일)- “내가 모두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어주는 세상으로 바꿀지!”

오늘 소개해 드릴 2회차 행사는 25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공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주제는”내가 안전한 일상의 세상으로 바꿀지!”였습니다. 부스 체험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그리고 무대는 어떠했는지 등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만들고, 그리고, 맞추고, 재미있는 부스체험]

총 4개의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방문한 부스는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 ‘4.16공방’ 부스로 팔찌 만들기(꿈과 희망의 세상)와 디퓨저 만들기(위로와 응원의 세상)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세월호 어머니들이 아동 및 청소년 부스 체험자들에게 세월호참사에 관한 안전 문제를 이야기 하시는 등 의미 있는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안전누리교육원'(일상이 안전한 생활)부스에서는 안전과 관련된 퀴즈를 맞추는 활동이 진행되었고, 특히 초등생 참여자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4.16공방’ 부스 어머니와의 대화 : 故김혜선 학생 (2-9) 어머니

“공방에서 활동하는 세월호 희생자 엄마들이 다 같이 부스행사를 준비했죠. 매회 차마다 엄마들이 돌아가면서 참여하고 있어요.

오늘 ‘디퓨저 만들기’ 부스에 참여자들이 많아서 덕분에 즐겁네요. 디퓨저 체험을 시작할 때, 노란 리본 스티커를 병에 붙이잖아요? 그때 사람들한테 “세월호 희생자 엄마”라고 저를 소개하는데, 그러고 나면 참여하시는 분들이 다들 “희생자 엄마인 줄은 전혀 몰랐어요”, “진도에 가서 추모하고 온 적이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시더라고요. 늘 감사하죠.

세월호에 대해 잘 모르는 초등학생들에게는 언니, 오빠들이 겪었던 일이라고 차분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설명 중 옆에 있던 다른 엄마들이 의미를 보충해주기도 하고요. 여기서 핵심은 세월호와 같은 참사가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를 강조하는 거예요.

세월호는 ‘가만히 있으라’는 어른의 말을 잘 들은, 순수한 아이들이 희생된 참사라는 점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행사로써 알리고 싶어요. 위험에 처한다면 상황에 맞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키웠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무엇보다 크죠. 자라나는 친구들이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주장하고 판단하는 주체로 성장하기를 바라요.”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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