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4.16재단 청년 기자단 5기] 0416봉사단과 함께하는

8월9일(토) 안산 다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도예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모여 흙으로 도자기를 만들며 소통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3주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1주차 연필꽂이 제작을 시작으로 다문화 아이들간의 유대감과 자녀들과의 친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첫날인 1주차에는 (사)0416단원고가족협의회와 다문화센터 가족들이 처음 만나는 만큼간단한 자기소개와 프로그램 소개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도예체험에서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부모와 아이들이 참여했으며 봉사단에서 준비한 안내에 따라, 도자기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흙을 다루는 기본 과정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도예체험에 (사)0416단원고가족협의회분들이 함께 자리해, 아이들과 함께 직접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도와주었습니다. 혼자 혹은 동생과 함께 온 아이들도 함께 낯선 도예 작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곁에서 세심하게 챙겨주며 국적과 인종에 구애받지 않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님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매우 소중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부모님은 “아이들과 자주 놀아주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함께 흙을 만지며 촉감놀이와 함께 도자기를 만들면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좋았다”며, “이런 경험이 아이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부모님은 “다문화가족과의 교류가 더욱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사)0416단원고가족협의회 봉사단은 전문적인 강사는 아니라 누구를 가르치는 일에 서툴 수 있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을 향한 애정과 관심만큼은 누구보다도 깊었습니다. 그 진심 어린 열정은 전문 강사 못지않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에 몰입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한국에서 환하게 웃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많은 정과 따뜻함을 느꼈다. 다문화가정은 결코 우리와 다른 존재가 아니며, 오히려 한국을 선택해 함께 살아가 주는 소중한 이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사실이 참 고맙고, 앞으로도 이런 만남이 더 많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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