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16재단 브랜드 이모티콘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0년 4·16재단 브랜드 이모티콘 공모전>은 세월호참사의 의미와 교훈을 홍보하고 4·16재단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대중들에게 친밀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공모전은 지난 4월 한달간 공모가 진행되었고 공모 결과 총 51편이 접수되었습니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10명이 선정되었으며 수준높은 작품들을 보다 공정하게 심사하기 위해 2차로 온라인 시민투표를 2주간 진행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총 3,100여명의 참여가 있었고 대상과 최우수상 각 1명과 우수상 8명의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습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천하고자 각 부문 대표 1명씩 모셔서 진행했습니다. 영광의 주인공인 대상 오하경님, 최우수상 김일하님, 우수상 최단영님께서 참석하셔서 작품에 대한 설명과 수상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세 분께서 각자 작품을 준비하면서 세월호에 대한 기억과 그날의 약속을 간직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제작에 임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세담이는 바다의 안전요원으로 노란배가 잘 뜰 수 있도록 항상 주변을 지키고 있는 바다거북이이예요.
100년이 지나도…. 1000년이 지나도
세월호참사에 대해 우리 모두가 기억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했어요.
그게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이니까요.
4·16재단은 이번 브랜드 이모티콘 공모전을 시작으로 수상한 작품들을 추가로 제작하여 향후 모바일 메신저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출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4·16재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중들에게 좀 더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는 재단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속에서 4·16재단 브랜드 이모티콘 공모전과 시상식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다시한 번 참여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