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6년 7월] 함께한 기억으로 내일을 응원합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4·16재단은 기억을 행동으로 이어가며 생명과 안전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7월에도 추모와 안전교육, 시민 참여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또 ‘기억의 수호자’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재난참사를 경험한 청소년·청년을 지원하는 「더살림 프로젝트」가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누군가의 회복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기억은 과거를 잊지 않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더 안전한 내일을 만들어 가기 위한 약속입니다.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마음들이 모일 때 우리의 일상은 조금 더 따뜻하고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4·16재단은 기억과 연대를 바탕으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 이달의 핵심 소식
1. 「더살림 프로젝트」의 시작, ‘기억의 수호자’ 기금 마련 안내
2. 4.16가족나눔봉사단 안산시 이웃 음식 나눔 봉사활동
3. 4.16 생명안전 웨비나 활동소식
4.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7.18 공주사대부고 병영체험학습 참사 13주기 추모식

5. 4.16의봄 7월 안전문화스쿨 (영화 애국소녀 관람, GV)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신 ‘기억의 수호자’ 캠페인 기금으로, 재난참사를 겪은 청소년·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더살림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후원회원 416명, 후원금 2억 원이라는 목표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지원을 미룰수 없다는 마음으로, ‘청년 일경험’과 ‘꿈응원’ 지원사업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청소년과 청년에게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그리고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 기억을 이어가 주세요.

기억을 지키는 마음이 누군가의 내일을 지켜냅니다.
당신도 ‘기억의 수호자’가 되어주세요! 🙏

💛 4.16가족나눔 봉사단 안산시 이웃 음식 나눔 봉사활동

7월에도 이웃을 위한 음식 나눔 활동은 이어졌습니다. 4.16가족나눔 봉사단과 초지동 주민자치회가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을 도움이 필요한 초지동 내 이웃 200가정에 함께 나누며,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세월호참사 피해 가족들과 안산시 단체들이 함께 이웃 돌봄의 마음을 담아 밑반찬, 김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어 나가는 활동은 돌아오는 9월부터 다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 4·16재단은 재난 피해자의 곁에서 함께 합니다.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
7.18 공주사대부고 병영체험학습 참사 13주기 추모식

지난 7월 15일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7월 18일은 공주사대부고 병영 체험학습 참사 13주기였습니다.

4·16재단은 추모식에 함께하며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피해 가족들과 아픔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16재단은 앞으로도 재난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고, 피해자와 함께하며 생명과 안전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걸어가겠습니다.

🌸 ‘4.16의 봄’ 7월 안전문화스쿨

7월 안전문화스쿨에서는 ‘4.16의 봄’ 청소년·청년 참여자들과 함께 2023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장편 대상 수상작 영화 ‘애국소녀’의 공동체 상영 및 ‘남아름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영화 ‘애국소녀’는 ‘제4회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2022) 대상 수상작이기도 합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4.16생명안전공원

아픔을 온전히 기억하고 안전의 가치를 일상화하는 일은, 결국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지속가능한 사회의 가장 중요한 바탕이기도 하다. 

파리의 공원에서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렸듯, 4.16생명안전공원 역시 청소년들이 모여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산책하며 안부를 묻고, 찾아오는 이들이 생명과 평화의 존엄을 느끼는 일상의 공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강소영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 일상에서 만나는 기억, 4.16생명안전공원을 기다리며 > 중

생명존중과 안전사회 건설의 이정표가 될 4.16생명안전공원 완공을 염원하며, 매월 공사 진행 소식과 함께 공원에 대한 다양한 분들의 글을 연재합니다.  
📖 월간 십육일 – 이원재 작가 < 안전벨트를 잡는 마음 >
작가는 2000년에 일어난 수학여행 사고의 생존자로, 교사가 된 지금도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직접 확인하며 살아남은 사람의 기억과 책임을 되새깁니다. 서로의 아픔을 알아보고 연결되는 마음이 참사가 아닌 일상에서 이어지기를 이야기합니다.

기억과 연대에 대한 마음을 담담하게 글로 녹여낸 이원재 작가의 글은 《월간 십육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4·16 세월호참사 디지털 아카이브

세월호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날을 기억하고, 지금도 계속되는 질문을 기록합니다.
진상조사, 재판, 그리고 가족들의 활동까지 4·16 세월호참사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약속은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우리의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안타깝게 별이 된 아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은 이제 재난 피해자의 일상을 세우고, 아이들의 꿈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울타리는 기억의 끈을 놓지 않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온기가 모여 만든 거대한 기적입니다.


우리가 함께 쌓아가는 이 울타리가 더 안전한 세상으로 가는 단단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4·16재단과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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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재단법인 416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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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0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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