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수호자’ 캠페인? 후원하면 무엇이 바뀌나요?
4·16재단은 2018년 발족 이후,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걸어왔습니다. 그 길 위에서 우리는 다양한 외부 지원으로 사업을 이어왔고, 동시에 사회적 환경 변화에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한계와 마주해 왔습니다.
그래서 4·16재단은 ‘기억의 수호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재난을 겪은 청소년·청년의 든든한 ‘곁’이 되고자 합니다.
학창 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를 떠나보낸 생존 학생들, 가족을 잃은 슬픔을 안고도 자신의 아픔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했던 피해자의 형제자매들. 참사가 발생한 지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 이들은 우리 사회의 청소년·청년으로 살아가며 여전히 크고 작은 어려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4·16재단은 〈인턴십 사업〉과 〈꿈응원 사업〉을 통해 이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다시 그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버팀목이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기억이, 여러분의 후원이 재난 이후의 시간을 살아가는 이들의 내일을 지켜줍니다.
기억이 힘이 될 수 있도록 기억의 수호자가 되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