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_2024년을 말하다]
“재난 프레임을 바꾸어온 10년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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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이한 한 해였습니다. 4·16재단은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나아가 더 나은 사회를 약속하기 위해 2024년을 보냈습니다.
10년을 돌아보며 또 앞으로 나아갈 길을 생각해 보며, 박래군 4·16재단 운영위원장의 글을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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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은 재난 참사 피해자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 기록하고, 피해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생명안전 피해자 백서>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12·21 제천화재 참사 7주기를 맞아 백서 출간과 함께 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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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생명안전공원 착공 환영’ 현수막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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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10년 만에 4.16생명안전공원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2024년 11월 29일 착공을 시작으로 2026년 완공 및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생명안전사회의 이정표가 될 4.16생명안전공원의 착공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안산시 곳곳에 게시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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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산 뒤 노란 리본 스티커를 뒷유리에 붙였다. 이후 세차를 하고, 눈과 비를 맞으며 끝이 떨어져 나가자 새 스티커를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떼어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지난 몇 년간 그 사실을 잊고 지내다 세월호 10주기 기억식이 있던 지난봄 뒤늦게 인지했다. 나이를 먹을수록 감정의 테두리는 점차 둥글어지고, 큰일에 태연해지고 너그러워졌으나 그 무던함이 기억과 애도에까지 적용될 때는 마음이 무거워지곤 한다. 분노의 빈도는 드물어지고 슬픔에는 무뎌지고 기억은 흐려진다.
성해나 작가, <조각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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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소중한 ‘재난 현장에서의 협력’” – 이은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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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현장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나오는 사람” – 조용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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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은 자원봉사자로서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를 돕고, 지역 복구에 함께한 시민들의 사례를 발굴합니다. 그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생명존중·안전사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물다섯 번째 주인공 이은영 님, 스물여섯 번째 주인공 조용주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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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의 교훈을 통해 안전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과정에서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고민하며 온라인 ‘생명안전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명‧안전과 관련한 연구, 논문, 영상, 보고서, 포럼, 자료집 등 자료를 보내주시면 아카이빙하여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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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세월호참사 11주기 ‘4월 연극제’ 참가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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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진행될 세월호참사 11주기 ‘4월 연극제’ 참가작을 공모합니다.
연극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세월호참사를 기억하며 추모할 수 있는 작품을 찾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기간 : 2025년 1월 20일(월) ~ 2월 2일(일) 23:59 ○ 문의 : 070-4257-6679 / pjh@416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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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는 4·16재단이 2021년 발간한 <재난피해자 권리 매뉴얼>의 내용을 보다 쉽게 풀어 쓴 개정증보판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활동가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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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2024년 4·16재단 후원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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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올해도 4·16재단과 함께해주신 모든 후원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해 동안 내주신 후원금에 대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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