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이하여 전국의 청소년들에 ‘노란 리본 배지’를 나눔하고, 후원자 분들께는 다섯 종류의 기억 물품으로 구성된 ‘기억 패키지’를 드리는 캠페인입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모아진 금액만큼 ‘노란 리본 배지’를 구매해 나눔할 예정입니다. 펀딩에 참여할 경우 기억패키지를 받는 것과 동시에,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경우 전국에 약 30,000개의 배지가 전달될 수 있으며, 작년처럼 모금 목표액을 넘을 경우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나눔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순수 모금을 위한 네이버 해피빈 펀딩도 동시에 진행 중이니, 편하신 플랫폼에서 함께 해 주실 수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후 여덟 번째 봄을 맞아 노란 리본을 나누며,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상기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4‧16재단에서는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연대와 함께 세월호참사 진상규명활동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하여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후원의 날 “기억하장 함께하장”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미술작품에 대하여 구매를 희망하실 경우 본문 내 ‘구매하러 가기’ 버튼을 눌러 신청서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신청하신 순서에 따라 진행절차를 전화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모여진 후원금 및 수익금은 전액 세월호참사 진상규명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1월 15일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후원의 날 “기억하장 함께하장”이 열렸습니다.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 1층 오프라인 행사장에서는 정부의 방역기준을 준수하여 관련 단체 및 기업의 후원물품에 대한 바자회를 진행하였고, 유튜브에서는 연예인 및 셀럽들이 기증한 애장품 경매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재단 홈페이지에서는 기증해주신 그림 및 도자기 등 미술품 온라인 후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후원금 또는 후원티켓으로 참여해 주신 후원자님, 후원물품을 기증해주신 기업 및 단체 관계자 여러분, 애장품 또는 미술작품을 기증해주신 셀럽여러분들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후원의 날 행사를 통해 모여진 후원금 및 행사 수익금 전액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세월호참사 잠수사와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육
4‧16재단은 세월호참사 당시 구조 활동 과정에서 잠수병을 얻어 생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민간잠수사들이 생존수영지도자로서 제 2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양성하고, 아이들의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세월호참사 잠수사와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진행 될 생존수영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어렸을 적 나는 불미스러운 사고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했다.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가 추락하는 것, 놀이 기구가 멈추는 것, 자동차가 미끄러져 벽을 박는 것. 일상 속에서의 희박한 사고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사고 끝엔 죽음이 있었다. 어린 나는 죽음이 두려웠다.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야 죽음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