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세월호 엄마, 아빠와 함께한 “어느 멋진 날”

지난 6월 5일 일요일, 세월호 엄마, 아빠들과 함께 경기도 가평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세월호 관계기관 담당자 등 총 37명이 참여했습니다. 오전에는 청평자연휴양림에서 숲길을 산책하고, 오후에는 잔디밭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습니다. 보물찾기부터 시작해서 몸풀기 게임과 팀별 미니운동회를 진행했는데요. 처음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지만 모두 즐겁게 참여해주셨습니다.

“해양수산부 지원사업인 피해자 심리 정서 지원 – 소풍” 프로그램은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간 멤버십 강화와 유대감 증대를 통한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오랜만에 다 내려놓고 소리도 질러보고 뛰어보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또 다른 감정이 올라오네요. 4‧16재단 식구들 옆에서 항상 애쓰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서로 응원합니다.”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한 프로그램이었어요.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처럼 가족들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끔 이렇게 소풍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소풍을 마무리하며 함께해주신 세월호 가족분들이 참여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날만큼은 마음을 내려놓고 즐겁게 웃으시는 세월호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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