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재 기자
안녕하세요. 지난 5월 1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안산문화재단 별무리극장에서 2022년 극단 노란리본의 <장기자랑> 연극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4월 연극제’ 폐막식도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극단 노란리본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은 2015년 10월, 연극모임으로 출발해서 2016년 3월에 정식으로 창단한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활동하는 극단입니다.
그들은 전국을 순회하며 공연을 진행해왔습니다. 2016~2017년에 <그와 그녀의 옷장> 30회, 2017~2019년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70회, 2019~2021년 <장기자랑> 57회를 공연으로 보여주었으며 4번째 작품으로 세월호 가족의 7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기억여행>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기억여행> 연극은 이번 2022년 ‘4월 연극제’ 개막식에서 선보였고, 관객들의 많은 공감을 얻어내었습니다. 저 역시 개막식 행사 현장에 다녀오면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겪었던 일들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폐막식에는 연극 <장기자랑> 공연을 먼저 본 후에 폐막식을 진행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416재단 임주현 사무처장과 ‘4월 연극제’ 김태현 예술감독, 그리고 사단법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함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