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실천 | 4.16가족나눔봉사단 열무김치 나눔 활동

2026년 6월 12일, 안산시 와동에서는 지역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4.16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산시 이웃 음식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열무김치 나눔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4.16봉사단은 세월호 참사 이후, 이웃 사회에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2017년부터 세월호 유가족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장 및 연탄 봉사, 생필품 나눔과 환경 정화, 안전 교육 등 봉사활동의 범위가 해를 거듭할수록 넓어지며 봉사를 기반으로, 이웃 단체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음식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지역의 여러 기관과 단체들이 힘을 모아 정성껏 만든 음식을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여름철 김치를 만들어 나누는 활동으로 시작되었지만, 참여 기관이 점차 늘어나면서 사업 규모도 함께 확대되었습니다. 현재는 김치뿐만 아니라 삼계탕 등 계절에 맞는 음식 나눔으로 영역이 넓어졌으며, 운영 기간 역시 6월부터 10월까지로 연장되어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은 준비된 열무를 다듬으면서 본격적으로 열무김치 만들기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정성스럽게 손질된 재료는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될 소중한 나눔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깨끗한 물로 열무를 씻으며 여름철 입맛을 돋울 열무김치 재료를 준비해 갔습니다. 봉사자들은 위생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맛있는 열무김치를 만들기 위해 양념 재료를 섞고,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음식 나눔을 위한 준비에 힘을 보탰습니다. 손끝에 담긴 정성만큼이나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도 함께 버무려졌습니다.

봉사자들은 열무김치를 담을 용기를 깨끗하게 닦으며 마지막 준비를 이어갔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봉사자들의 꼼꼼한 손길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웃들에게 전달될 음식인 만큼 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며 정성을 더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완성된 열무김치를 용기에 담아 포장하고 봉사자들은 받는 이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정성껏 완성된 열무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 100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이웃들이 건강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4.16봉사단 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열무김치를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은 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넘어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4.16봉사단은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져, 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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